사노피파스퇴르, 미세 주사 인플루백신 EC 승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09 12:00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 부문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유럽위원회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피내 미세 주사 요법으로 투여되는 최초의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시장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바늘이 매우 가늘고 길이가 1.5mm밖에 되지 않아 최소의 침습적인 백신 접종이 가능하고, ▶항원이 언제나 면역반응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특수 면역 세포가 고농도로 존재하는 피부 진피층에 주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쉽게 투여 할 수 있다는 편의성으로 유럽 내에서의 백신 접종률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인탄자(Intanza®)’ 혹은 ‘아이디 플루(IDflu®)’라는 제품명으로 각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인탄자®/아이디 플루®’ 는 유럽 내에서, 성인층(18세 이상)과 노인층 (60세 이상)의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허가되었다.

웨인 피사노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이사/사장은 "이것은 ‘인탄자®/아이디 플루®’에 대한 주요 시장 최초의 허가이다. 또한 앞으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장래성이 있는 대안이 될 피내 주사 요법에 대해 인식시킬 수 있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인탄자®/아이디 플루®’의 유럽승인은 7,000명 이상의 성인(18세 이상) 및 노인이 참가한 임상 시험 자료를 토대로, 지난 12월에 유럽의약품 평가국(EMEA)으로부터 받은 긍정적인 평가에 이은 것이다.    

 이 임상 시험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유럽의약품 평가국(EMEA)의 모든 요구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웨인 피사노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이사는 “‘인탄자®/아이디 플루®’는 여러 임상 시험에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면서 성인과 노인층의  높은 수용도를 보였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항원이 쉽게 주입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의료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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