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가격인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동국제약 마데카솔 가격이 4월 1일자로 10-20% 인상된다.
인상품목은 '복합마데카솔 5,10mg', '마데카솔 10mg'다.
이에 앞서 동화약품도 구내염치료제 '아프타치' 가격을 4월부터 20% 인상키로 했고, 일동제약도 '아로나민골드' 가격 10% 인상을 고려중이다.
업계에서는 올 들어서 1,2,3,4월 연속 1일자로 일반약 가격이 올랐다는 점에서 아직 가격이 오르지 않은 일반약 중 유력 인기품목 가격은 매월 초 인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3월 결산 제약사들은 4월 1일자로 상당수 주력 일반약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유통가 한 인사는 "올들어 매월 주력 일반약 가격이 10% 정도 올랐는데 도매상이 아무리 일반약 비중이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도 무시할 수 없어 큰 부담이다"며 " 실적이 좋은 제약사들도 계속 인기품목 가격을 인상하며 밀어넣었는데 앞으로 계속되면 이익이 나지 않는 도매상으로서는 곤혹스럽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