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내 중소기업특별위원회가 전면 개편된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현재 위원회는 소속 위원들이 빠져 나가며 유명무실해진 상태로, 협회는 조만간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어준선 회장은 위원회를 10인 정도로 구성하고, 제약협회 부회장 중에서 위원장을 앉히는 구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위원회 기능을 강화시켜 중소제약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정부에 건의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도출되도록 하는 등 중소제약사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는 제약협회 체제와 수장 논란이 한창이던 당시 제약협회 자문위원단이 내놓은 조율 의견을 정면반박하며, 협회와 일정 부분 대립각을 세워왔었다.
하지만 정면반박 성명서를 낸 이후, 내부 문제로 3명의 위원이 사퇴하며 사실상 와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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