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지난해 4개사 인수 의약부분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02 10:22   

노바티스가 2008년 한 해 고성장 시장에 대한 투자를 통해 4개사를 인수, 의약품 사업부문을 강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우선 7월 연구협력사인 스위스 생명공학기업 스피델 사를 인수하기로 결정, 공동 개발 중인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의 향후 연구 활동 등에 대해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 7월  세계적인 안과기업 알콘사의 대 주주 지분 인수를 2단계에 거쳐 진행하기로 결정, 1단계작업으로 2008년 7월 네슬레 사로부터 알콘사 지분 25%를 104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어 2010년과 2011년 2년에 걸쳐  네슬레 사의 약 28억달러에 해당하는 나머지 지분 52%를 인수하는2단계 절차를 거쳐  대주주 지분 소유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08년 6월 프로테즈 제약회사를 인수하기로 함으로써 새로운 병원성 항생제  PTZ 601에 대한 임상 개발권을 보유하게 됐다.

노바티스는 프로테즈 인수에 1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동의하였으며, 프로테즈 소유자들은 PTZ601 의 임상연구 성공 및 시판 허가 등 단계별 성과에 따라 최대 3억 달러까지 추가금액을 받기로 했다.

노바티스는 2008년 10월에는 넥타 테라퓨틱스 사의 폐사업부문을 1억1천5백만 달러에 인수하여 넥사 사의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 폐사업부문의 지적재산권 보유 등 관련 인수 절차를 완료하였다.

노바티스는 호흡기 질환 사업부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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