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이 6대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어준선 회장 집행부는 제약업계의 신뢰회복과 권익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약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한단계 더 높은 기업윤리를 요구받고 있기 때문에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다는 위기감을 갖고 유통투명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미다.
또 이러한 노력과 함께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R&D 자금 지원, 세제감면과 같은 부분은 정부에 당당히 요구하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준선 회장은 약제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정부 시절 도입된 약제비 절감정책은 선별등재, 이중가격협상, 중복약가인하 등 불합리한 규제들이 많이 있고, 특히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국가경제 위기 상황에서 추진되는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사업’은 제약산업을 고사시키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경제위기 극복 때까지 다른 합리적인 대안을 이끌어 낸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회원사들이 현업에서 느꼈던 불합리한 규제들과 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정부를 상대로 정책을 건의해 제약산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홍보강화를 통해 의약품의 치료경제성과 약값, 제네릭의약품의 건강보험 재정 기여도 등을 핵심 주제어로 설정해 국민들에게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준선 회장은 특히 중소제약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정부에 건의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도출되도록 하고, 특화 전문화하는 중소제약기업에는 그에 합당한 지원이 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고 정부에 건의하는 등 중소제약사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회원사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업무 수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목표 관리를 강화하고,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 조직에 필요한 지원과 채찍도 아끼지 않는 등 협회 조직과 기능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