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송음학술재단(이사장 이홍구)은 24일 도봉구 방학동 소재 본사에서 소년소녀가장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 16회째로 송음학술재단 이홍구 이사장과 동성제약 이양구사장,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 관계자들과 동성제약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홍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주고 싶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밝고 건강한 꿈을 키워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은 "고 이선규회장의 뜻에 따라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음학술재단(구 동성장학재단)은 동성제약 창업주인 고 이선규 회장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1994년 설립, 어린이복지재단과 함께 ‘사랑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장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학금은 16년 간 257여명에게 3억 8천여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 후 참가자들은 동성제약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