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전문기업 바슈롬의 전문의료부문 회사인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대표이사 모진)는 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략개발 및 영업관리 김여진 상무를 영입해 영업담당 상무로 발령했다.
이로써 바슈롬은 안과용 의료기기와 의약품 분야의 체제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게 됐다.
김여진 상무(39)는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후 AT커니,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맥켄에릭슨, 오리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을 두루 거치며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순환기사업부 재직 당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의 대대적인 성공과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의 시장 안착을 이끌었으며 전략개발 상무 시 GERD치료제 넥시움 코프로모션을 대웅제약과 체결하는데 선두역할을 하였다.
김 상무는 백내장 기기, 인공수정체 등 안과수술 기기를 담당하는 ‘서지칼팀’과 포도막염 치료제 레티서트, 점안액, 항산화 눈영양제 오큐바이트 등을 취급하는 ‘파마시팀’ 등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의 전문의료부문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모진 대표이사는 “전문의약품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김여진 상무의 영입으로 콘택트렌즈뿐 아니라 안과 의료기기와 의약품 분야의 최강자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바슈롬의 한국지사는 콘택트렌즈 및 각종 렌즈 관리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 전담하는 ‘바슈롬 코리아’와 각종 안과 수술기기 및 부속품, 점안액, 안과 관련 의약품을 담당하는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로 분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