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12년 역사 첫 여성 임원 발탁
주영실교수 메디칼담당 전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0 16:05   수정 2009.02.22 00:06

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주영실교수를 메디칼담당 전무로 영입했다.

주영실 전무는 112년 역사의  동화약품에 첫 여성 임원으로 기록되게 됐다.

주영실 전무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 후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Center 내과학교실에서 post-doctoral fellow로 일했다.

최근까지 을지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한 주 전무는 연구, 학술, 임상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임상과 학술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메디칼부를 신설했으며, 특히 골다공증치료제 DW1350 및 항균제 DW224a 등 현재 개발중인 신약의 성공적인 임상을 위해 주영실 전무를 영입했다. 

주영실 전무 영입과 메디칼부 신설은  윤도준회장 주도아래 2008년부터 가속화하고 있는 변화.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동화약품은 그동안 마케팅본부와 전략기획실을 신설하고 조효묵상무, 유태현이사를 비롯해 많은 임직원을 충원하면서 다양성과 개방성을 추구하여왔으며, 앞으로 이러한 노력은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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