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MSD,'아모잘탄정' 허가신청 동시 진행
국산 개량신약 외국 제약사 판매 처음 사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9 17:58   수정 2009.02.19 18:02

한미약품은 19일 자체 개발한 복합형 고혈압치료 개량신약 ‘아모잘탄정’에 대한 식약청 품목허가 신청을 한국MSD(제품명 시모니정)와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업체가 외국약을 받아다 판매하는 경우는 다반사였지만 국산 개량신약을 외국 회사가 판매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아모잘탄(시모니정)은 CCB 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암로디핀 캠실레이트’(제품명 아모디핀정)와 ARB 계열인 ‘로살탄 칼륨’(코자정)을 주성분으로 개발한 복합형 개량신약으로 3상 임상시험까지 최종 완료한 바 있다.

한미는 지난 13일 한국MSD와 아모잘탄(시모니정) 허가 동시 신청을 골자로 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양사간 국내시장 마케팅 협력방안 등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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