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장종환 부사장,과학기술포장 수상
산기협, 국민 보건 위한 백신 연구개발 추진 공로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9 10:24   수정 2009.02.20 16:13

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 장종환 부사장이 국민보건 및 국가안보에 중요한 백신의 연구개발을 추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정부가 수여하는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산기협은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31차 정기총회 겸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장종환 부사장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과학기술포장을 수여했다.

산기협은 장종환 부사장이 70여건 이상의 해외 우수논문을 발표하고 세계적인 에이즈 치료제 SustivaTM(BMS社, 美) 개발 및 제품화에 참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장종환 부사장이 몸담고 있는 ㈜녹십자에서 팬더믹 상황에 대비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및 바이오테러를 대비한 탄저백신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는 점과 혈우병 치료제 GreengeneTM의 식약청 허가, 국무총리 산하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점, 해외 선진 제약사 대상 국내 제약산업 홍보 및 기술 라이센싱 추진 등을 주요 공적으로 꼽았다.

장종환 부사장은 지난 2005년,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ibb)社 연구 디렉터로 재직 중 녹십자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됐다.

한편 산기협은 지난 1979년, 1,2차 오일쇼크와 중동경제 퇴조로 말미암은 경제위기를 기술혁신으로 극복한다는 취지로 기업연구소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43개 주요 기업을 주축으로 출범했으며 산기협 창립을 계기로 기업들이 본격적인 R/D개발에 나서 출범 당시 11개에 불과하던 기업연구소는 현재 1만7천여 개에 육박하며 한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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