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회는 이경희 사장 공백으로 공석이된 회장에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총무에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을 선임했다.
성용우 회장은 “다시 한번 봉사하겠다”며 “임기 3년이 아닌 1-2년 내에 회세를 정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후임에게 넘겨주겠다.”고 밝혔다.
한남회는 21개 회원 사 중 부도 정리 등으로 5개 사가 빠져 나가, 현재 16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한남회는 월례회에서 약사회의 도매업소 청문회, 3대 서비스 약정서 등을 공생관계를 버린 정책으로 비난하고,협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또 마진과 관련한 GSK 약정에 대해서도 협회가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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