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대표 최재준)과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항혈소판제 '크리빅스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동판매에 나선다.
지난 2006년 11월 발매된 진양제약의 크리빅스정은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아 2008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의원 시장에서 처방 수위 자리를 다투는 제품이다.
크리빅스정 공동판매 전략적 제휴로 양사는 종합병원 시장을 포함한 병·의원 시장에서의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크리빅스정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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