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새 이사진 구성-박선동 사장 부회장 선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0 12:08   수정 2009.02.10 13:11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10일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과 협회의 주요 분과 위원회 의장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BMS 제약 박선동 사장이 김진호 전임 부회장의 뒤를 이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협회는 올 초 선임된 피터 야거(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회장을 중심으로, 연임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한국사노피아벤티스 대표이사) 부회장, 신임 박선동(한국BMS 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구성했고, KRPIA 상근 부회장은 이규황 부회장이 맡고 있다.

또 KRPIA는 협회의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하고자, 정책 및 대외협력부에 김인범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화학 업계에 수년간 몸담아 온 김인범 상무는 특수 화학업체인 롬 앤 하스(Rohm and Haas)에서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은 향후 3년 임기 동안 주요 분과 위원회의 의장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에는 시장개발전략, 허가임상, 지적재산권 전략, 윤리경영전략, 홍보전략의 기존 분과위원회에 연구개발전략, 회원관계강화위원회의 총 2개의 분과 위원회가 신설되어 총 7개의 분과위원회가 활동하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전략위원회는 제약 산업의 핵심인 R&D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다.

KRPIA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힘쓰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 이래 현재 총 28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의약품 관련 최상의 연구개발능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장=한국 노바티스 피터야거
△부회장=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박선동 한국비엠에스
△이사=울스 플루어키거 한국로슈, 이폴승우 한국와이어스, 피터 펠딩거 보보노디스크, 톰 키스로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짐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최태홍 한국얀센
△고문 감사=조 데이 엠이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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