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새 기술 발명 ‘순간 증모제’ 특허출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9 11:21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6일 새로운 기술로 개발한 ‘순간 증모제’ 조성물을 특허출원했다.특허출원한 순간 증모제 발명의 명칭은 일시 모발 도포제 조성물이며, 출원번호는 10-2009-0009654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발명은 부분적으로 머리숱이 없거나 머리숱이 부족한 부분에 뿌려서 모발을 풍성하게 하는 순간 증모제로, 천연 대나무 숯 분말을 함유한 것과 모발에 부착된 대나무 숯 분발이 비나 땀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방수피막제가 함유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순간 증모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회사 관게자는 “현재 시중의 순간 증모제는 모발을 풍성하게 만드는 원료로 레이온사 분말, 키본블랙 또는 산화철 등이 주로 사용되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고착력은 매우 약하고 지속력이 없어 약간의 바람이나 머리를 흔드는 것만으로도 모발로부터 쉽게 떨어져 나와 피부나 의복을 오염시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며 “ 이 발명 기술이 적용될 예정인 신제품 ‘세븐에이트 흑채 커버스프레이’는 천연 대나무 숯 분말을 사용함으로써 종래에 사용하던 레이온사와 같은 재생 섬유 분말과 달리 인체에 해가 없고,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물질이다.”고 말했다.

또 “이 발명에 사용한 대나무 숯 분말은 입자 크기가 평균 3-5㎛(3000-4000메시)의 미세한 분말로서 1g당 약 90평방미터의 표면적을 갖고 있어 입자 크기가 평균 40-150㎛(100~350메시)인 종래의 레이온사 분말 등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넓은 표면적을 갖기 때문에 소량의 분말을 사용하더라도 모발의 부족한 곳을 효과적으로 감출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특히 대나무 숯 분말은 참 숯 분말 등에 비해 2배 이상의 미세 구멍을 갖고 있어 도포 시 두피와 모발 주변의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모발에 축적되는 중금속 등 독성을 흡착하는 기능으로 두피와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며 “천연 대나무 숯 분말과 함께 처방된 소수성 방수피막물질은 모발의 표면에 고착되어 있는 천연 대나무 숯 분말이 바람이나 비 또는 땀 등에 흘러내려 피부나 의복을 오염시키지 않고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