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열리는 두 건의 해외학회를 통해 혁신적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200 여 건 이상의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들이 소개될 것이라고 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야거)가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50회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에서 구두발표를 통해 노바티스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34 건의 임상연구결과가 발표된다.
글리벡(성분: 이매티닙) 임상연구 20건, 2007년 10월 식약청 허가를 받아 2009년 국내 발매가 예상되는 타시그나(성분: 닐로티닙) 임상연구 6건, 엑스자이드(성분: 데페라시록스) 임상연구 5건과 현재 개발 중인 약물 3건이 이에 포함된다.
또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31회 샌 안토니오 유방암학회에서는 3건의 페마라 (성분: 레트로졸) 임상연구와 1건의 조메타 (성분: 졸레드론산) 임상연구결과가 구두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 사업부 회장 겸 CEO, 데이비드 엡스타인 박사는 "혈액암을 포함하여 항암제 분야 전문의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꾸준히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것이 다양한 형태의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가능성을 제시하는 길이라는 점에서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