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보험급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03 11:18   

한국MSD (대표: 현동욱)의 새로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100mg'(JANUVIA, 시타글립틴)이 1일부로 정당 1,020원에 보험급여를 받았다.

자누비아는 2007년 9월 DPP-4 억제제로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았으며,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 .

회스측에 따르면 자누비아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판되는 경구용 DPP-4 억제제로, 임상결과 인슐린 분비능력과 연관된 베타세포 기능을 개선하는 인크레틴 호르몬의 비활성화를 억제하여 식전 및 식후 혈당 수준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독요법과 메트포르민 또는 피오글리타존과의 병용요법의 임상시험에서, 자누비아는 위약과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졌으며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하였다.

특히 다른 당뇨병 치료제의 임상적 유용성을 제한하는 저혈당과 체중 증가 같은 이상반응의 증가된 위험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MSD의 조정열 상무는 "자누비아는 미국 FDA에서 유일하게 승인 받은 DPP-4 억제제로서 2006년 10월 미국 승인 후 전 세계적으로 80개국에 승인, 69개국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2008년 8월 1일까지 600만 건 이상 처방됐다"며 "새로운 DPP-4 억제제 자누비아의 국내 출시가 국내 환자들의 의학적 요구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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