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4대 권명상 소장 취임
2011년까지 국내 최대 독성평가기관 이끌어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03 06:11   수정 2008.12.03 14:14

3일 독성ㆍ안전성평가 전문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제4대 소장에 권명상[사진] 강원대학교 수의학부 교수가 취임했다.

이로써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지난 6월 전임 한상섭 소장의 이임 이후 신임 기관장을 맞이하게 됐으며, 권 소장은 향후 2011년까지 국내 독성평가 최고 기관인 KIT의 수장을 맡아 연구소를 이끌어나가게 된다.

권 소장은 독일 하노버 수의과대학 면역약리학 박사 출신인 권 소장은 강원대 수의학부 대학 학장 및 동물병원장, 한국영장류 연구회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겸임 연구관 역임 등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실험동물학 연구와 이를 이용한 독성평가 분야 최고 전문가로, KIT와는 지난 2004년 겸임연구원에 이어 최근까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또한 올 초에는 출연연으로서는 처음으로 외부 공모를 통해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부장에 선임, 중간 리더로서의 연구 역량 강화와 조직 효율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산업기술연구회 한 욱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오헌승 원장, 김원곤 감사 등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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