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피부과 판매 민감성 화장품으로 피부의 건선치유 및 보습, 보호 기능에 도움을 주는 시세이도 ‘2e’ 브랜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2e’ 화장품은 일교차가 크고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에 민감한 피부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추가적인 일상 스킨케어 관리에 도움을 줄만한 효과적인 제품이다.
‘2e’ 화장품은 ‘의약품에 이은 2번째 제품이라는 의미의 2nd ethical’의 시세이도 브랜드로 일본에서 2000년에 런칭하여 지금까지 피부과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매년 15%씩 성장하고 있다.
피부과와 의료시설에서 민감성 및 아토피성 피부염 피부질환 환자대상으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또한 일본내 의학대학 등에서 임상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e’제품은 일본내 특허 포뮬라로 안전성이 우수하다.
‘2e’는 무엇보다 안전성 중시 처방에 의거하여 “파라벤 무첨가, 무향료, 무착색, 무색소, 광물유무첨가”로 민감하고 방어능력이 저하된 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한 처방을 중시하여 피부 알러지테스트와 도포테스트도 완료한 상태이다.
영진약품 화장품 사업부는 병·의원을 중심으로 1차 런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피부과를 대상으로 시세이도 ‘2e’제품 피부과 전문 담당 영업팀을 구성하여 병·의원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진 관계자는 "전문 기업 이미지를 장점으로 살려 피부의 안정성과 피부 보호를 고려한 다양한 품목 라인을 확대한 전망이다. 현재 민감성 두피 치료용 샴푸 제품을 계획 중에 있으며, 입욕제 등 12 품목의 라인업으로 피부과 전문 유통 제품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분업 후 제약사의 영업 중심이 병·의원 중심으로 집중 되어 OTC약국 화장품의 과도한 시장과열 속에 보다 적극적으로 코스메슈티컬(의료 전문가가 개발한 화장품) 마켓 진입에 동참하며, 향후 10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인 아토피 화장품 시장에서 영진약품의 피부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시장점유율 확대하는데 기반을 다져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e제품은 스킨케어류인 토너(140m), 로션(140m), 크림(30g)과 선스크린50(30g)자외선차단제와 세안류인 클렌징 젤(95g), 페이스&바디숍(420ml)로 제품 구성되어 있으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25,000원~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