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R&D 중심기업 거침없는 행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25 10:18   수정 2008.11.25 14:30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이 “Bio·Chemical R&D 중심의 Gobal Standard 제약기업”’을 표방한 이래 짧은 기간 동안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여 주목된다.

회사에 따르면 중앙연구소장 겸 R&D 본부장인 서혜란 박사와 제제 2팀장인 전명관 박사가 지난주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2008 AAPS에 참석, 연구 수행중인 BCWP14874에 대해 발표했다.

서혜란 박사는 “환율상승, 경기침체, 약가인하 등 대내외 약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나  우리 회사는 오히려 R&D 투자 강화 등 공격 경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개발 등에 더욱 매진하여 의약품 개발을 선도하는 R&D 중심의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씨월드제약은 2007년 8월 서울 양재동에 서울연구소를 설립해 우수 연구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했으며, 얼마 전에는 자체 제제기술로 염산모엑시프릴과 히드로클로로치아짓 복합제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우수한 제제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수벤처기업 중소기업청장을 수상하는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 동종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10년 550억원의 매출을 달성,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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