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 경영진이 모 임원에게 석 달째 ‘행정휴가’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모 임원을 회사에서 방출시키기 위한 처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와이어스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9월 1일부터 모 임원에게 세 번에 걸쳐 총 12주의 행정휴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명목상 ‘휴가’지만 실질적으로는 ‘대기발령’ 상태와 다르지 않다는 것.
회사 측이 모 임원에게 행정휴가를 남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모 임원이 언론 접촉으로 회사에 누를 끼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모 임원이 알아서 회사를 떠나라는 얘기가 아니냐”면서 “그간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임원을 내치려는 것은 무원칙한 인사정책의 단면”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20일로 총파업 25일째를 맞고 있는 와이어스 노사는 아직까지 서로 간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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