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연조직육종’ 치료제 국내 시판
25일부터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공급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7 13:57   수정 2008.11.17 14:07

연조직육종(Soft cell sarcoma) 치료제 분야에서 20년 만에 새로 개발된 ‘욘델리스(Yondelis)’가 오는 25일부터 국내 공급된다.

‘욘델리스’는 해양생물인 군체 멍게(Colonial tunicate)과의 ‘엑티나시디아 터비나타 (Ecteinascidia turbinata)’에서 추출한 단백질 ‘트라벡테딘(Trabected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신약이다.

이번 국내시판으로 임상의가 환자에게 ‘욘델리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처방전을 희귀의약품센터로 보내면 이 센터로부터 ‘욘델리스’를 공급받아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얀센은 ‘욘델리스’의 건강보험 적용을 요청해 놓았으나, 현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약값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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