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 노동조합이 강원도 태백으로 파업투쟁 장소를 옮기는 등 ‘결사항전’의 자세로 파업대오를 재정비하고 나섰다.
와이어스 노조 간부 몇몇을 제외한 조합원 대부분이 11일 오전 강원도 태백 모처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와이어스 노조는 최근 발생한 사내 폭력사건으로 회사와의 협상 기대감이 크게 떨어져, 이 같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와이어스 본사에 남은 몇몇 노조 간부들은 이날 오후 와이어스 해외 본사가 파견한 법무팀의 폭력사건 현장조사를 지켜본 다음 태백으로 이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어스 본사 법무팀은 폭력사건이 발생한 식당의 CCTV를 판독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판독내용에 따라 폭력사건에 관한 자체 처리 방침을 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와이어스 노조는 태백에서의 파업 투쟁에 기한을 두지 않아, 사실상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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