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가 유력 다국적제약사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기술이전에 나섰다.
바이로메드에 따르면 코트라 주최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바이오-비즈데이 2008’ 행사(4,5일 뉴욕, 7일 오사카)에 참석, 세계 10위권의 글로벌 제약사 6개를 포함한 총 8개의 제약사들과 미팅, 해외 기술 이전을 타진할 예정이다.
코리아 바이오-비즈데이 행사는 국내 유망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을 포함하는 현지 유력 기업간 기술협력,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동 마케팅, 투자 유치 등 컨퍼런스 및 1:1 파트너링 미팅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 행사다.
머크, 화이자, 와이어스, 아스트라제네카, GSK 등 글로벌 대형제약사과 바이오텍 회사 및 벤처캐피탈 등 총 60개 이상(뉴욕 60개사, 오사카 20개사)의 기업 및 기관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도 20개사가 참가한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에 접촉했던 다국적 제약사들이 후속 미팅을 요구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 특징적”이라며 “이 행사 이후에도 뉴저지 소재 다국적 제약사 본사에서 기술이전 관련 최고경영진들과 단독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바이로메드 기술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관심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어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