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일반약으로 고지혈증 시장 진출
일본 DSHC사와 ‘윤게올3’ 독점공급 판매 계약-100억 품목 육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3 10:29   수정 2008.11.03 12:07

 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이 일본 다이이치 산쿄 헬스케어(대표이사 이마이즈미 히데토시, DSHC)와 고지혈증치료제 '윤게올3'(1캅셀 당, 판테친 62.5mg, 소이스테롤100mg, 토코페롤22.67IU) 의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3일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윤게올 3는 일반의약품으로, 천연성분 및 비타민으로 만들어져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을 극소화시켰으며, 동일 성분 제품들 중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을 통해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 유일한 제품이다.

일본 도쿄대 의과대학을 비롯29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51.5%의 환자군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었으며 56%의 환자군이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자료출처: 고지혈증에 대한 DS-4046의 이중맹검비교시험)

DSHC는 일본 제약업계의 양대산맥인 다이이치산쿄 그룹의 자회사로 OTC브랜드 70여 개를  보유한 일본 OTC업계의 Big3중 하나다.

SK케미칼은 약 500억 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고지혈증 일반의약품 치료제 시장에서 윤게올 3를 3년 내에 100억 원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SK케미칼 윤봉익 OTC사업본부장은 "은행잎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F정으로 국내 혈액순환개선제 시장에서 최근 6년간 판매 1위를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윤게올3도 고지혈증 치료제의 파워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에 따르면 윤게올3는 비타민 B5의 활성형인 판테친, 대두에서 추출한 소이스테롤, 강력한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등 3가지 성분이 간, 소장, 혈액에서 각각 다른 기전으로 작용해 혈중 지질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춰 준다.

기포장단위는180캅셀/팩으로 1개월 복용 분량(성인 1회 2캅셀, 1일 3회 식후 복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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