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31일 美 무역대표부(USTR)가 제3차 한미 통상협의에서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 결과에 업계 등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요청했다는 양국간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USTR은 최근 우리나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구체적인 시행 동향에 큰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평가가 완료된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과 관련, 우리 측이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이해관계인에게 충분한 의견제시 기회를 부여하는 등 투명하게 운영한 것으로 평가하고,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외교통상부가 전했다.
한편 제3차 한미 통상협의는 28, 29일 양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됐고, 제약업계와 관련해 보건복지가족부(보험약제과),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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