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맞춤형 줄기세포 ‘아디포셀’ 국제적 인정
IFATS에서 발표, 함몰주위 주사시 효과적 복구하고 안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30 08:30   수정 2008.10.30 08:40

 지방줄기세포치료제 ‘아디포셀’ 효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계열회사인 안트로젠(대표이사 이성구)에서 개발, 상품화에 성공한  "아디포셀"에 대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된 제2, 3상 임상시험에서 아디포셀을 피부의 함몰된 부위에 주사하였을 때 함몰된 부분이 효과적으로 복구될 뿐만 아니라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개월의 추적조사에서 함몰된 부피의 약37%에 해당하는 소량의 세포만 이식하여도 75%의 회복효과가 있었으며 1년 동안의 장기간 추적조사에서도 치료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학회(IFATS)에서 발표됐다.

 IFATS는 지방조직에서 유래하는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다양한 조직을 치료하고 재생하기 위한 연구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 유일의 국제학회로,  2009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디포셀은  지방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얻어지는 순수하고 건강한 어린 지방세포를 주성분으로  노화로 인한 주름 등 다양한 원인으로 함몰된 피부를 근본적으로 재생 복구시켜 주는 신개념의 치료제로, 2007년  식약청으로부터 의품 허가를 받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환자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얻은 지방줄기세포를 증식한 후 어린 지방세포로 분화시켜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므로 체내에서 잘 생착하고 성숙하는 동안 부피가 점차 증가하므로 자연스러운 부피교정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 특히 새롭게 지방조직은 자신의 신체조직과 동일하게 행동하므로 지속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맞춤형 세포치료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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