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공업(대표 : 조창수)은 10월 27일 CI를 리뉴얼해 발표하고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창업 이래 111년 동안 심볼마크로 사용해 온 ‘부채’를 더욱 간결하고 모던하게 리뉴얼 하였다. 부채 외곽의 4각형 박스와 부채 안에 있던 ‘同和’글자를 삭제하여 부채 자체의 간결한 조형만으로 동화약품을 상징하도록 하였다.
이번 CI 리뉴얼은 1977년 이래 30여년만의 일이며, 새 CI는 회사와 관련된 홍보물은 물론, 명함 등 서식류와 홈페이지, 그리고 동화약품 전제품 패키지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CI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던 크로스포인트 손혜원 대표는 “111년 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브랜드-부채표를 리뉴얼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래된 가치 속에서 보물을 재발견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한 일은 먼지를 털고 잘 닦아서 다시 보물이 빛나게 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조창수 사장은 “이번 CI 리뉴얼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충주신공장 및 용인연구소 신축 등 일련의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수행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9월 25일 창립 기념식에서 2008년을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