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지난 24~25일 경남 양산 에덴밸리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업체간 상호협력이 소통되고 총체적 위기에 대한 정책대안과 도매업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권 회장은 "외자사의 급격한 국내 의약품유통업 시장잠식과 일부 재벌 자회사의 의약품도매업 진출 등 외부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총체적 위기에 대해 자력으로 힘을 길러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려웠던 지난 일을 교훈으로 삼아 투명유통, 윤리경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회원사가 유통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당당하게 헤쳐나가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 협력이 소통되고 정책대안과 악화된 도매업권이 신장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도매업 비전 제시를 위해 한국해양대학교 장석철 박사의 FTA가 우리나라 제약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의약품유통 선진화 방향, 분회별 분임토의가 마련됐다.
이어 화합의 밤 및 구만산 등반과 분회별 족구 등 체육대회도 실시했으며 상품권, 자전거, MP3 등 다양한 경품도 주어졌다.
한편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최우수분회상 OTC수입도매분회 ▲우수분회상 경남분회 ▲장려분회상 중부산분회 ▲인기분회상 동부산분회 ▲참여분회상 서분산분회 등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