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희망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다
암환자 가족 아이들을 위한 ‘희망 올림픽’ 개최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27 13:42   수정 2008.10.27 17:50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암환자 가족 아이들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5일 암환자 자녀들로 구성된 희망샘 장학생들과 임직원,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 올림픽’을 개최했다.

희망샘 장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희망 올림픽’은 부모님의 투병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과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암환자 가족 어린이 챙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톰 키스로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은 “희망 올림픽을 통해 아이들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마음껏 뛰놀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희망샘 장학생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자와 가족,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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