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약품 전 임직원 황산 등반 호연지기 키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27 06:00   수정 2008.10.27 09:55

의약품 전자상거래시장의 새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약산약품이 혁신적 사고의 전환을 위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약산약품(대표 이성식)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황산에서 임직원 41명(부장 이상 부부동반)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해외 워크숍을 개최, `항상 준비하고 말보다 실천하여 함께 더불어 가는 가족'을 다짐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제1회 만리장성에서 올해 9월 목표달성시 해외연수을 다시 갖겠다는 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획됐다. 1회때에는 `회사의 디딤돌보다 주춧돌이 되어 달라'는 메시지의 전달했다.

이성식 대표는 "직원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회사가 함께 해야할 의무"라면서 "기존 사고방식과 고정적인 틀을 버리고 창조적이고 혁신적 사고방식을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하나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임직원간 상호 신뢰를 쌓고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전자상거래시장의 최고 리더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크숍은 해발 1873m의 황산을 등정, 중국 등소평 주석이 극찬한 시심봉, 광명정, 박카스 촬영으로 유명해진 비래석(飛來石), 서해대협곡, 일출의 청량대 등 일곱 봉우리를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완주했다.

약산약품은 올해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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