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도 챙기고 제품 홍보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
유유제약이 마라톤 마케팅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유유마라톤 동호회를 통해 ‘유판씨’와 ‘타나민’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것.
이 마케팅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이창봉 홍보부장. 지난 2003년부터 5년간 동호회(현재 여성 회원 5명 포함 20명)를 이끌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참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에는 유판씨에 국한했지만, 지금은 타나민으로 확대했다.
이창봉 부장이 처음 마라톤과 제품 홍보를 매치시킨 것은 2003년.
처음 마라톤에 나갔을 당시 알약으로 된 유판씨를 먹으며 달리는 사람을 많이 본데서 착안, 마라톤을 통한 홍보에 나섰고, 지금은 회사에서도 적극 밀고 있다(출전비 1인당 3만원)
“군대에서도 구보를 못할 정도였는데 홍보담당자로서 회사에 기여할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 중 나온 게 마라톤이예요. 돈 안들이고 건강도 챙기며 제품 홍보도 하는 마라톤이야 말로 최고입니다”
마라톤 하는 사람은 자외선 노출이 많은데 비타민C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를 보호해 주고, 유판씨는 항산화작용 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큰 상과를 거뒀다는 게 이 부장의 설명.
타나민도 마찬가지.
“ 뛰는 사람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타나민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혈액순환 잘 되기 위해서는 타나민을 드세요라는 컨셉으로 팸플릿과 약 케이스 등을 전달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풀코스 20번 하프코스 30번 정도를 완주한 이창봉 부장의 마라톤 인생에는 기억에 남는 일도 많다.
대표적인 사건(?)이 여대생과의 추억.
“마라톤 풀코스 처음 출전시 35km 지점을 통과하는데 여대생이 포기하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유판씨를 먹고 뛰면 완주할 것이라고 격려하며 두 알을 줬는데 이 여대생이 결국 완주하고 유판씨 마니아가 됐어요“
유유제약 마라톤동호회는 세브란스병원 마라톤대회에 제약사로서는 유일하게 5회 연속 참가, 2006년 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부산지점과 함께 밤 12시에 출발해 아침 10시 50분에 도착한 울트라마라톤대회도 기억에 남는다"는 이창봉 부장은 ”마라톤이야말로 건강도 챙기고 회사에도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치켜세웠다.
유유 마라톤 동호회는 1년에 100개 정도의 대회 중 상하반기 두 번씩은 꼭 참가하고 있다.
| 01 | 케어젠, 김은미 부사장 여성 최초 ‘올해의 ... |
| 02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 |
| 03 | 테고사이언스, 피앤피팜 인수…칼로덤 영업망... |
| 04 | 다임바이오, 차세대 PARP1 억제제 ‘DM5167’ ... |
| 05 | 스파크바이오파마,미국흉부학회서 IPF 혁신... |
| 06 | 신약 개발 정부 지원 ‘제약산업 성공불융자 ... |
| 07 | 이엔셀, 세계 첫 CMT 세포치료제 도전… ‘EN0... |
| 08 | SCL헬스케어-플루토, 신약개발 임상 역량 강... |
| 09 |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MASH 치료제 ADA서 V... |
| 10 | 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