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대장암 세포치료제 상업화 ‘가시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23 10:47   수정 2008.10.23 11:01

세포치료제가 내년 경 등장할 전망이다.

바이넥스에 따르면 내년 대장암 세포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넥스는 현재 폐암 및 대장암 세포치료제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남겨 놓은 상태다.

바이엑스 관계자는 “임상단계는 끝난 상태로, 산업화가 되려면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나서 수가 등도 받아야 하는데 늦어도 2009년 상반기 겨경 대장암 세포치료제가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넥스는 최근 기존에 승인된 고주파열치료(RFA)와 자가유래활성화림프인 ‘티케이셀’(TKCell) 병용 임상시험을, 고주파열치료 대신 표준항암화학요법(폴폭스-4)으로 병용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임상승인을 승인받은 바 있다.

티케이셀 주는 말초혈액으로부터 림프구를 분리해 체외에서 대량 증식 및 활성화시켜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맞춤식 세포치료제로, 바이넥스의 독자적인 기술로서 개발돼 특허출원돼 있다.

한편 바이넥스는 이백천 회장을 포함한 현 경영진이 그대로 유지되고 향후 5년 간 집중적으로 투자를 받는 조건으로 에이블에 인수됐으며, 에이블은 바이넥스의 기존 세포치료제 상업화 및 적극적인 바이오신약 연구개발과  파이프라인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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