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충청도에 5년간 1,350억 투자
공장이전 신규사업, 2014년까지 건식 화장품 의약품 생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20 08:00   수정 2008.10.20 11:20

태극제약이 충청남도 부여군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극제약과 충청남도에 따르면 이창구 태극제약 대표이사,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김무환 부여군수는 최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일원에 신규투자 및 충청남도와 부여군의 행정 재정적 지원에 관해 협의, 적극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태극제약은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342-9번지 일원의 1만6천여평에 2014년까지 총 1,350억원을 투자한다. (공장이전 및 신규사업)

태극제약은 2008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09년 건축공사 후  기계설비 부대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2009년부터  기능성건강식품을 생산하고 2012년 의약품, 2013년 화장품 등 2014년까지 모든 생산라인을 가동, 2015년 1,350억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와 부여군은 태극제약이 정상가동될 때까지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남발전연구원은 이번 MOU체결로 충청남도에는 향후 6년간 1,71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22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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