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 불임부부 체외수정 무료시술 지원
자체 개발 남임치료 개량신약 '폴리트롭'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9 18:56   수정 2008.10.19 22:23

LG생명과학은  10월 17일 김인철사장를 비롯해 아가야 박춘선대표, 미즈여성병원 서영석원장 등 7개 무료시술병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소득층 보조생식술(시험관시술)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체외수정 무료시술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체외수정시술을 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거나, 불임부부 정부지원사업을 받은 저소득층으로 시술에 성공하지 못한 난임 가정에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다.

무료시술 지원 병원은 마리아병원(서울), 시엘병원(광주), 미즈여성병원(대전), 마리아병원(부산), 삼성미래산부인과(인천), 신여성병원(의정부), 마마파파앤베이비산부인과(울산) 등 전국 10개 병원으로, 각 병원당 연간 4쌍, 총 40쌍의 난임가정에 체외수정 시술시 필요한 기초검사, 채취, 이식 무료지원한다.
 
LG생명과학은 이들 40쌍의 난임가정 체외수정 시술시 필요한 배란유도제 폴리트롭을 지원한다.

폴리트롭은 LG생명과학에서 2006년 국내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난임치료 개량신약이다.
 
아가야는 불임부부들이 만든 순수 비영리 민간단체로 불임부부들에게 정보제공, 건강보험 적용촉구 캠페인, 불임환자 정부 지원 사업 추진에 협조하고 있으며, 불임 용어를 난임으로의 변경하고자 캠페인을 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