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바이오벤처기업인 ‘파멥신(PharmAbcine)’이 노바티스 ‘GATE Project’ 투자 대상 회사로 최종 선정됐다.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9일 “파멥신을 투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투자 계획에 대한 기본합의내용에 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파멥신’(설립자: 유진산, 現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올해 설립된 신생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항암 항체 치료제 개발에 관련된 주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파멥신 설립자인 유진산 연구원은 “국내 유수 기관과 글로벌 제약사가 함께하는 GATE 프로젝트의 투자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GATE 프로젝트를 통한 경험과 투자를 토대로 국내 바이오 기술 국제화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ATE 프로젝트는 한국노바티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TRA 등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초기 비상장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 3월 GATE 프로젝트 추진 이후 6개월 간 총 31개의 신생 바이오 벤처기업이 참여했으며, 1차 기술성 평가와 2차 사업성 심사 등을 거쳐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