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건강식품 프랜차이즈 '허준본가‘(www.heojun.co.kr)가 약국시장에 진출한다.
8일 허준본가에 따르면 그간 한방건강식품을 가맹점을 통해서만 판매해 왔으나, 소비자들이 한의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숍인숍’ 을 통한 약국 판매에 나선다.
약국에서 기혈을 보충할 수 있는 ‘한방보약’, ‘우황청심환’, ‘산삼음료’ 등 소비자들에게 한방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다양한 한방건강식품 부스를 약국 한쪽 코너에 설치하는 것은 허준본가가 처음이다.
허준본가 숍인숍에서는 ‘발효홍삼정’, 흑삼정‘ 등 농축액제품과 ’흑마늘감식초‘, ’발표더덕진액‘ 등 진액제품, ’산삼한뿌리‘, ’흑도라지 농축골드‘, 동충하초’ 농축골드‘ 등 앰플제품, 한의원의 ’경옥고‘를 식품화 한 ’경옥보원‘, ’흑마늘마환‘ 등 다양한 한방 제품들이 판매된다.
허준본가는 약국에 한방건강식품 부스 설치를 통해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허준본가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부스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한방이 트랜드로 자리 잡으며 홍삼만을 판매해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분석 하에 다양한 한방건강식품을 접하려는 약국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허준본가 김선호 이사는 “한방에 대한 수요가 점점 급증하고 있어 건강식품시장, 특히 한방건강식품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기존 가맹점 모집과 함께 숍인숍 사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2009년 안에 200개의 가맹점과 1천개의 숍인숍 매장을 열어 다양하고 우수한 한방건강식품을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리의 전통식품과 한방식품을 알리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준본가는 지난해 10월 브랜드 런칭 4개월 만에 30개의 매장을 입점시키고 현재 60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30여종의 완제품과 특허출원한 흑삼 흑마늘 흑도라지 등을 흡수가 가장 잘되는 달임 방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