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제온 공급하라” 12시간 시위 대장정
환자ㆍ시민단체, 한국로슈 본사 앞에서 ‘푸제온’ 공급 촉구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07 16:19   수정 2008.10.07 23:01

7일 환자 및 시민단체들이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국내 공급을 촉구하는 12시간 시위 대장정에 돌입했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푸제온’ 국내 공급 촉구 시위는 점심시간 대 시민 선전전에 이어 오후 3시 거리 홍보 이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문화제를 통해 마무리된다.

이날 시위에 나선 에이즈 환자단체 관계자는 “한국 내 푸제온 공급 거부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규탄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도, 한국로슈는 전혀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로슈 스위스 본사와 한국로슈는 치료제가 없어 죽어가고 있는 한국 환자들에게 하루 빨리 푸제온을 공급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환자 및 시민단체들은 7일간의 전 세계 릴레이 시위를 마무리한 후,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을 기다리면서 ‘푸제온’ 강제실시권 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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