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대표 아멧 괵선)는 임상시험분야에서 일할 임상시험전문요원(Clinical Research Associate:CRA) 신규인력을 모집한다.
임상시험전문요원은 임상시험 디자인에서부터 최종 리포트까지 모든 과정을 계획하고 통제하는 전문직이다.
신입직은 임상시험분야에 열정을 가진 국내외4년제 대학 졸업자나 올 8월 졸업예정자 및 2009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력직은 관련분야 3~5년 경력을 필요로 한다. 약학, 간호학, 생명과학, 화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영어 의사소통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오는 6월 13일 금요일 6시까지이며, 입사 지원은 회사입사 전용 온라인 (http://pfizer.career.co.kr)를 통해 가능하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 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는 면접 전형을 거치게 되며 이후의 일정은 개별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전문요원 채용은 국내 R&D투자의 일환으로, 한국화이자는 2007년 보건복지부(현 보건복지가족부)와 2012년까지 한국에 3천억원 상당의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2002년 8명이었던 임상팀원 수가 2006년에는 36명으로 5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고, 특히 복지부와 MOU를 체결한 이후에 2차례 공개 채용으로 임상시험전문요원의 숫자가 70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