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6월 1일 생약성분의 폐경기 장애 치료제 히페린정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히페린정의 주성분은 승마추출물로 폐경기에 황체형성호르몬이 높아지는 것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안면홍조, 발한 등 급성증상에 효과가 있으며 히페리시 건조엑스는 항 우울작용을 한다.
승마추출액과 히페리신의 상승작용을 하며, 생약성분으로 의존성 및 습관성이 없이 장기간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
특히 호르몬제의 사용이 불가능한 환자(부인과, 혈관계 질환)의 대체 치료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낮은 부작용으로 그 순응도가 높고, 조골세포을 활성화시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와 질 건조증에도 효과를 볼 수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여성들의 평균연령이 80세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인생의 1/3이상을 폐경기로 삶을 불편하게 만든다.”며 “치료법의 관심이 증가되고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건강한 삶을 추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생약성분의 폐경기 장애 치료제 히페린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