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올해 중앙연구소를 이전한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진정한 생명공학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가산디지털단지 내 있던 중앙연구소를 본사 내로 이전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이와 함께 안산 2공장을 올 하반기 본격 가동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틴’은 지난회기(48기) 131억9,800여만원(47기,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클레부틴은 미국 파마셋사와 일본 에자이사에 판매권을 수출한 상태로, 현재 파마셋사는 FDA승인을 위해 다국가 임상을 진행중이며, 에자이사는 중국 내 신약허가를 위해 올 안으로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아시아 국가에도 올해 내 발매를 목표로 허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은 지난회기 전년대비 13.1% 성장한 1,55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42억, 순이익은 3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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