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 주식회사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독일 기업박람회에 참가,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머크를 소개한다.
머크 의약사업부서의 새로운 이름인 머크 세로노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항암,신경, 불임 그리고 기타 치료군을 위한 머크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머크 화학부서들은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생명과학, 시약시장, 코팅과 화장품산업을 위한 안료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스 전시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340년의 역사를 가진 화학 및 의약 회사인 머크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액정제조사로, 1989년 머크 주식회사로 국내 법인등록을 마치고,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MAT)를 설립했다.
같은 해, 경기도 평택, 포승 산업단지에 R&D센터와 생산시설, 물류창고도 건설했다.
특히 올 2월에는 한국에 첨단 기술 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 설립을 위해 14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크루제 한국 머크 사장은 “머크가 한국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 때문”이라며 “머크는 한국의 산업과 고객의 지속적인 성공을 확신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