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동아제약 철회 않으면 당장 결제 보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3 19:52   

도협 대구경북지부(회장 조광래)는 23일  제이스호텔에서 월례회를 열고, 지난 21일  “중앙회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결의하고, "동아제약이 마진인하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즉각적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회의에서 "동아제약이 철회하지 않으면 결제보류 등을 통해 유통업계가 사활을 걸고 대응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임시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래 지부장은 “지난해 동아제약이 11%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난을 이유로 도매회사 마진을 줄이려고 하는 것은 분명 횡포가 아닐 수 없다”며 “중앙회의 진행사항을 주시하며 지부에서도 중앙회 정책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월례회 참석한 고용규 서울시도협 병원분회장은 19일 병원분회가 결의한 동아제약의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대구경북지역 회원사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대두경북도협은 대구지방식약청의 지침에 따라 올 해 KGSP 사후관리 명예지도를 6월 본격 실시한다. 이번 명예지도 대상업체는 50개사로, 세부 관리방법은 향 후 식약청과 논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또 마약류 관리교육 일자를 7월 9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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