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인하를 놓고 벌여온 동아제약과 도협 및 도매업계의 갈등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잇다.
도협은 21일 확대회장단회의를 열고 동아제약이 마진인하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6월부터 동아제약 제품에 대한 결제를 하지 않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7월부터는 동아제약 제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한다는 분위기도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매협회는 이번 동아제약 문제해결에 걸림돌로 작용해 업계 단합을 저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회원사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강행할 계획으로, 회원 제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가 취할 수 있는 초강수인 셈이다.
그만큼 이번 동아제약 마진인하 문제를 바라보는 도매업계의 시각이 좋지 않은 쪽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로, 5월 남은 기간 중 협상을 통해 타결이 이뤄지지 않는 한 동아제약 마진 건은 상당히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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