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바둑대회, 양상국 9단 참가 ‘다면기대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9 09:34   

오는 6월 16일 개최되는 제1회 도협 바둑대회에 전문기사 양상국(9단) 프로가 다면기대국을 비롯한 바둑강좌를 한다.

양상국 기사는 지난 16일  “바둑을 통해 의약품도매유통업계와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돼 반갑다”며 “인생을 통해 세상을 경영하는 합리적인 묘수풀이가 바로 바둑”이라고 바둑 애찬을 했다.

특히 “의약품도매 유통업도 한판의 바둑으로 풀어볼 수 있다. 시장에서 다양한 경쟁력의 묘수도 자기가 살 길을 확보한 다음에야 해야 하는 것”이라며, “싸움만 하다가 둥지도 못 만드는 바둑경영은 하나마나”라고 강조했다.

양상국 기사는 도협 바둑대회에 참석, 도협이 추천한 5~6명의 선수와 동시에 펼쳐지는 다면기(多面棋)대회를 한 다음, 바둑과 인생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도협이 처음 개최하는 6월 16일 바둑대회는 전국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재 30여명 정도 접수됐다.

대회는 ◇백두산조(3급 이상) ◇금강산조(5급이상) ◇한라산조(8급이상) 3개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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