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약품(대표이사 이성식)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고속질주를 하고 있다.
약산약품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팜스넷에 합류, 팜스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인 올 1월 판매액 기준으로 1위에 오른데 이어, 2,3,4월 연 이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매월 거래처와 판매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팜스넷 전자상거래 의약품공급도매상은 모두 11개로, 업계에서는 이성식 사장이 국내 도매업소 중 전자상거래에 가장 뛰어난 노하우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 내 1위 등극과 ‘지속적 1위 유지’를 ‘특별한 사건’은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성식 시장은 그간 전자상거래 업체를 직접 설립, 운영하는 등 e-BIZ 분야에서 앞서 왔다는 평가를 제약계 및 도매업계로부터 받아 왔다.
약산약품은 팜스넷 전자상거래 이후, 현재 일반약 62 전문약 38로 가장 이상적인 매출 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저빈도 전문의약품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성식 사장은 “저빈도 전문의약품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약사님들이 구하기 힘든 약이 있을 경우 연락하면 신속히 구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약사님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주는 전자상거래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더 나은 서비스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지금보다 더 나은 직원 복지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약산약품은 올해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