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거래질서 확립 일환으로 저가 유통 의약품 가격을 공개된다.
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은 14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도.도매 간 저가 리스트 판매로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제품 및 가격정보를 102개 해당 제약사에 발송키로 했다.
이는 전문약 리스트 판매가 포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데 따른 것이다.
도매업계 내에서는 그간 100여개가 넘는 제약사 제품이 적게는 15%, 심지어 41% 이상으로 도도매 리스트가 작성돼 도매유통질서 및 시장질서 문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서울도협은 향후 지속적으로 자료를 수집해 해당제약사에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도협은 올 4월 열린 초도이사회에서도 직거래를 위해 저가 리스트 판매를 자행해 거래질서를 어지럽히는 제약사에 시정을 요구키로 결정하고 해당 제약사에 협조공문을 보내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제품 및 가격정보 발송은 이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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