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제약협 고지혈증 약가인하 공동대응
15일 회원사, 학계 의견 수렴 등 자체 워크숍 진행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4 16:04   수정 2008.05.14 16:08

KRPIA와 한국제약협회의 고지혈증 치료제 ‘기등재의약품목록재정비’에 관한 공동대응이 본격화 되고 있다.

KRPIA와 제약협회는 15일 팔레스 호텔에서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범평가사업에 대한 자체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키로했다.

KRPIA와 제약협회는 이번 고지혈증 치료제 시범평가사업이 향후 전체 의약품을 평가하는 데 선례가 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양 협회 회원사들이 함께 고지혈증 치료제 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또한 양 협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향후 약가 정책 및 보건의료산업 정책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국제약협회 김용정 팀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KRPIA 보건의료경제성평가팀 고수경 박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고지혈증 치료제 시범평가결과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발표하고, 뒤이어 참석자들의 이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양 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고지혈증 치료제 시범평가사업에 대해 △고지혈증 치료제 재평가 결과의 의견수렴 절차에서의 불합리성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전문가 자문 △자료 공개의 불투명성 등을 이유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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