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등재약 재평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성평가 전반을 다루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양봉민)는 5월 16일에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2층 삼성 컨벤션 센터에서 ‘보건의료 경제성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경제성평가에 대한 이해 및 최근 실시된 기등재의약품 선별등재사업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 산,학,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학술대회는 △1부 공개강좌 (보건의료 경제성평가의 이해: 오전 8시 ~ 11시 50분) △2부 학술심포지엄 (기등재 의약품 선별등재사업의 평가와 발전방향: 오후 1시 30분 ~ 5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경제성평가에 처음 입문하는 관련 실무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1부 공개강좌에서는 ‘보건의료 경제성평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경제성 평가의 기본개념과 수행단계(강혜영: 연세대) ▷경제성 평가 문헌의 검색 및 이용(이상일: 울산의대)▷의약품 경제성 평가 지침의 주요 내용과 적용(배승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발표된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가 좌장을 맡는 2n부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기등재 의약품 선별등재사업의 평가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등재의약품의 평가현황 및 전망(김진현: 서울대) ▷기등재약 목록정비:시범평가로부터의 교훈(배은영: 상지대)이 다뤄진다.
패널토론에는 이의경(숙명여대), 이무영(동국대), 고수경(KRPIA), 최명례(심평원), 이태진(서울대)등 업계 학계 공공 부문 전문가들이 참석, 기등재 의약품 선별등재사업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내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전화: 02-3668-7855, 이메일: kaht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