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경제협회 초대회장에 머크 보드 멤버 선임
레크만 박사 방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지원 재확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9 15:07   수정 2008.05.13 09:26

독일 머크 본사의 보드 멤버인 베른트 레크만 박사가 한독경제협회(the German Korean Business Association)의 초대회장으로 선임돼 한국을 방문한다.

머크 그룹의 화학 사업 부문 총 책임자인 레크만 박사는 5월 12일 지식경제부, 한독 상공회의소, Investment Ombudsman와 함께 회의를 갖고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레크만 박사는 2006년 머크 그룹의 보드 멤버로 임명되기 전까지 한국 머크의 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머크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에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액정 제조업체인 머크는 지난 2월 한국에 첨단기술 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 설립을 위해 14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1989년 설립된 한국 머크는 국내 LCD 산업을 지원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MAT)를 설립, 비즈니스를 영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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