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 약물방출 스텐트 ‘자이언스V’ 출시
5월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9 10:22   수정 2008.05.09 11:23

한국애보트가 약물방출 스텐트인 ‘자이언스V’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보험급여 적용을 승인 받고 5월 1일자로 제품을 공식 런칭 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급여 결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자이언스V’를 지난 1월 승인한 이후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스텐트란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협착 되었을 때, 혈관 속에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뚫어주는 혈관성형술이라는 치료법에 사용되는 미니 금속망이다.

한국애보트 바스큘러 사업부의 박동택 사장은 “자이언스V는 SPIRIT이라고 명명된 임상시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보다 진보된 약물방출 스텐트”라며 “국내 의사와 환자들이 자이언스V를 널리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롤리무스(everolimus)를 코팅한 ‘자이언스V’는 미국 허가임상으로서는 약물 방출 스텐트를 비교한 최초의 허가 임상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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